안녕하세요 밤톨이입니다
오늘은 바이러스로 인해서
집에 많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밤톨이 만에 인생영화와 인생 드라마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추운 겨울 차가워진 맘을 녹여줄
뜨뜻한 영화와 드라마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생 드라마
1. 나의 아저씨
미래라는 것이 없는 21살의 소녀가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
삶 이란 아직 살만하고
추운 겨울 사람을 통해서 상처 받았던
인생을 위로받고 변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드라마를 3번 정도 보았는데요
볼 때마다 눈물이 나는 것 같습니다
2. 또 오해영
같은 이름 가진 사람 때문에
결혼이 파투가 나고 파투를 낸 사람과
사랑을 하게 되는 오해영이란 인물의
사랑이 먼저다 밀당보다는 직진
마음이 움직이는 연애를 하고 싶어 지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나이가 있는데
그런 솔직한 사랑을 뜨거운 연애를
하고 싶어 지게 만드는 드라마였습니다
3. 맬로가 체질
주인공들 만에 사랑하는 방식을
또 연애하는 방법을
사랑이 무엇인가...
사랑을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준 내용 같습니다
인생 영화
1.500일의 서머
운명적 사랑을 기다리는 한 남자가
어느 날 한 여자를 보고 사랑에 빠지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여자는 진자 한 관계를 싫어하죠
그 남자와 여자가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하면서 성장해가는 남자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처음에는 여자를 이해를 하지 못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여자의 마음이 왜 변해갔는지
이해할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그냥 친구가 될 수도 있다
기억에 남는 명대사였습니다
2. 어바웃 타임
주인공 집안 남자들은
성인이 되고 시간을 돌릴 수가 있다
이 남자는 시간을 돌리면서
내가 좋아했던 사람 앞에서 실수를 줄이게
만들어주고 나를 사랑하게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시간을 돌려도 사람 마음을
돌리는 건 어려웠다
시간이 많이 흘려 컴컴한 카페에서
운명적 사랑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람과
운명적 사랑을 하게 만들어주는 내용의 영화였다
정말 운명이란 게 있을까,,,?
생각이 들게 해주는 영화였다
3. 더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생각이 많이 든
영화였습니다
그냥 멍을...? 여운을 많이 가지게 되는
그런 영화였는데요
한 소년이 어른과 사랑에 빠지는...
그녀와 그 소년은 사랑을 하고
책을 읽어주는 습관이 생겼죠
그녀는 문맹이었습니다
그러다 그녀는 승진하였고
그 소녀를 떠났죠...
그리고 몇 년이 흘러 소년은 변호사가
되었고 그녀는 재판을 받는 상황이 펼쳐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많이 평소와 다른
연말을 보내고 있으실 여려 분 드라마와 영화를
보며 가슴 따뜻해지는 연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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