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톨이 입니다 오늘은 저가 가지고있는 고질적인 문제인 모소낭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려고 합니다 떄는2016년 저가 재수를 하고있을때였습니다 한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서 엉덩이 위쪽이 너무 아파오기 시작을했습니다 저는 내가 살이쪄서 오래 앉자있엇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한 이주가 지났을쯤 이 엉덩이 위쪽이 점점 부어오르기 시작 하더니 누워있지도 못할만큼 부어올랐습니다 ㄷㄷ 그리고 병원에 바로 갔습니다 병원에서 가서 진료를 받고 설명을 들었던 내용과 원인이 무었인지 엉덩이 위쪽에 염증 또는 종기가 난다면 이것을 한번 의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모소낭
모소낭이란 피부와 피하 조직을 침범하는 모발과 연관된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대부분 항문 후방 천미골(엉덩이 꼬리뼈) 부위에 발생하나 겨드랑이, 서혜부, 손가락 사이, 뒷머리뼈 부분, 팔다리의 절단면, 배꼽, 두피 등에서도 생길 수 있다. 모발이 침범함에 따라 이물 반응성 농양의 형태로 나타난다. 발생 비율은 남자에게 더 흔하며, 청소년기에서 20대 사이에서 흔히 발생하고 40세 이후에는 드물다. 대부분 단순 농양이나 피지 낭종으로 오인되어 여러 번의 수술을 받는 경우 쉽게 말해서 털들이 밖으로 자라야 하는데 그털이 살안쪽으로 자라서 피부를 찌르고 그곳에 염증이 생긴다 (사랑니) 같은경우죠
원인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원인이 거론되고 있는데, 선천적인 요인으로는 엉덩이 틈새에 태생기 표피 잔유물들이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고, 후천적인 원인으로는 지속적인 자극, 열, 발한, 마찰 등에 의해 모발이 들어가면서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는 이 후천적인 원인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리라 생각되고 있다. 모소낭은 운전 여부, 개인의 위생상태, 비만과 관계가 있다고 말하고있다 ( 딱 저였습니다 오래 앉자있고 비만.....)
증상
처음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꼬리뼈 근처에 피부가 함몰된 소견만이 보일 수 있습니다(저는 지금 조금 함몰된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염증이 생기면 환자들은 의자에 오래 앉아 있거나 운동을 한 다음 생기는 동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전신 증상의 동반은 흔하지 않으나 미열, 권태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농양(고름집)은 대개 정중앙이 아닌 바깥쪽으로 치우쳐 생기며 정중앙선 상에 있는 벌어진 구멍이나 작은 함몰부위를 관찰할 수 있다. 점점 부풀어 올라서 아파 죽을꺼 같습니다 이건 심해지기 전에 병원을 가셔야되요
항문으로부터 약 3.5~5cm 떨어진 꼬리뼈 부분의 중앙선상에 한 개 또는 그 이상의 작은 병변들이 관찰되며 염증성 낭종은 분비물과 함께 통증을 동반할 수 있고 이따금 출혈로 나타날 수 있다. 모발은 약 과반수에서 발견되며 나머지 경우에서는 모낭이 감염되어 파열된 각질로 채워져 있는 경우도 많다. 고름과 피가 엄청 나와요ㅜㅜ
사진처럼 털이 있는곳에 점점 염증이 고름이 차서 통증이 오는겁니다ㅜㅜ 꼭 항문 근처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동통을 동반한 농양이 발생한다면 모소낭으로 진단할 수 있고,병원을 꼭방문하셔서 조직검사를 받으세요. 조직검사로 확진할 수 있으며 감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병변의 분비물에서 세균 배양을 실시하여 감염의 원인 균주를 확인할 수 있다.
치료방법
치료 원칙은 광범위 절제가 동반된 방법이 필수적이다.하지만 환자가 원하면 분비물만 쨰서 빼내는 방법도 있고 광범위 절제를 해서 모든 염증성 조직과 모소낭 또는 모소루를 완전히 제거한 뒤에 피부 결손 부위를 봉합하는 방법을 통해 재발률과 합병증을 낮출 수 있고. 일반적으로 감염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에는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경과/합병증
연구에 따르면 재발율은 2~40%로 흔하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수술 후 합병증(상처감염, 혈종 등)도 14%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2번정도 째서 분비물만 뺴는작업을 했는대요 이게 가끔식 올라올때가 있어서 이번에는 수술을 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예방방법
개인위생이 중요하므로 매일 목욕이나 샤워를 하여 해당 부위를 깨끗이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이 질환의 발생에 비만이 연관되어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체중 감량이 도움이 되며 너무 꽉 끼는 옷을 입지 않도록 해야한다
나의생각
저가 20키로 정도 뺴면서 분비물이 올라 온적은 1번 정도가있는데요 그때는 혼자 터져서 막아픈정도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이게 계속 반보될꺼 같아서 이번에는 수술을 하기로 맘을 먹었는데여 꼬리뻐 위쪽에 염증이 생긴다면 모소낭을 한번쯤 의심해보시고 부어오르거나 여드름처럼 모가 생기면 병원을 꼭 가셔서 진찰을 받으세요 저처럼 여드름이겠지하면서 버티다가 진짜 3일정도 잠을 재대로 못잘꺼 같습니다
'건강과 다이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비의 원인과 해결법 (0) | 2020.02.26 |
---|---|
불면증 자가진단과 예방법 (0) | 2020.02.24 |
난시,근시,원시 차이점과 증상 예방하기 눈에 좋은 음식 (0) | 2020.02.18 |
컷팅 베이스 컷팅스위트 구매후 중간정검 (0) | 2020.02.12 |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직접해본 후기 (4) (0) | 2020.02.04 |